[데일리스포츠한국 한휘 기자] 현대자동차는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친환경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디지털 아트 콘테스트 ‘드로잉 롱기스트 런’(Drawing Longest Run)을 연다고 알렸다.이번 콘테스트의 제목인 ‘드로잉 롱기스트 런’은 현대자동차의 친환경 캠페인인 ‘롱기스트런’과 연관된 제목이다.‘친환경 미래로 달리는 현대자동차’를 주제로 깨끗한 미래 속을 달리고 있는 현대차의 친환경 자동차를 이미지나 영상 작품으로 제작하는 것이 콘테스트의 과제다.현대차의 전기차나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 자동차가 표현돼야 하며, 비율
[데일리스포츠한국 황혜영 기자] 현대자동차가 깨끗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움직였다. 현대차는 온·오프라인 연계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 ‘2021 롱기스트 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롱기스트 런’은 현대자동차가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대표적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누적 참가자 약 15만명을 넘어서며 대표 친환경 캠페인으로 자리잡았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언택트 레이스’(Untact race)라는 차별화된 마라톤 대회를 도입해 러너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내며 캠페인을 이어갔다
[데일리스포츠한국 김백상 기자] 미세먼지 없는 맑고 깨끗한 하늘을 위해 현대자동차와 35,288명의 러너들이 함께 852,875km를 달렸다. 현대자동차는 친환경 사회공헌 러닝 이벤트 '2019아이오닉 롱기스트 런(IONIQ LONGEST RUN)' 캠페인과, 이 캠페인의 대미를 장식하는 마라톤 대회 '롱기스트 런 인 서울(Longest Run in Seoul)'이 지난 9일(토)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10일(일) 밝혔다.‘아이오닉 롱기스트 런’은 현대자동차가
현대자동차가 지난 8월 15일부터 60일간 진행된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IONIQ LONGEST RUN)' 캠페인의 마지막을 장식한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 페스티벌'을 지난 14일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은 달리기를 하며 체력도 증진하고, 사회공헌도 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연계 러닝(Running) 캠페인이다. 60일간 진행된 캠페인에는 총 4만6000여 명의 기부자들이 참여해 약 67만2327km의 거리를 달성했다. 이는 지구 16